시청
무하마드 사르무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이 동자바주 그레식에 있는 Java Integrated Industrial and Ports Estate(JIIPE)를 방문해 통합형 산업단지의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사르무지 장관은 산업단지가 주는 이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레식이 JIIPE 덕분에 상당한 혜택을 보고 있다며, 2026년 10월 17일(토) 배포한 서면 자료에서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주변 지역이 성장하고 경제도 분명 활기를 띠게 된다"고 말했다.
방문 기간 사르무지 장관은 단지 개발 현황과 인프라, 유틸리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금속, 재생에너지 관련 제조, 화학 분야의 다운스트림 시설을 둘러봤다.
앞서 사르무지 장관은 지난 10월 12일 수라바야 그라하디 주정부 영빈관(Gedung Negara Grahadi)에서 산업단지가 동자바주의 산업화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부지와 인프라 공급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자바주 정부가 지역 경제 성장세를 유지해 온 점도 높이 평가했다.
사르무지 장관은 또 JIIPE의 산업에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근로자의 약 70%가 그레식과 동자바주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JIIPE 개발사인 PT Berkah Kawasan Manyar Sejahtera(BKMS)의 밤방 수티오노 대표이사는 JIIPE가 산업단지와 심해항, 지원 시설을 한곳에 통합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면적은 산업 구역 1,761ha, 항만 구역 406ha, 주거 구역 800ha다. 그는 "부지의 약 60%가 이미 분양됐다"고 밝혔다.
밤방 대표는 완비된 인프라와 유틸리티, 심해 조건을 기업 운영과 물류를 지원하는 JIIPE의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PGN에서 가스를 공급받는 가스발전소를 짓고 있으며, 태양광발전소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양광발전소는 단지 내 에너지 공급 계획의 일부다. 인프라와 유틸리티, 물류 연결성은 입주기업의 운영과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
JIIPE의 금속 다운스트림 생태계에는 구리 가공, 귀금속 정제, 구리 파생제품 제조, 귀금속 프로젝트 개발이 포함된다. 태양광 유리 제조 시설은 태양광 산업 공급망을 지원하고, 화학 분야 투자는 단지 내 공정 산업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